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저주받은 땅 (문단 편집) == [[대격변]] 이후 == [[파일:attachment/Blasted_Lands.jpg|width=800&align=center]] 대격변에서는 해안가에 가볼 수 있고, 타락의 흉터에 숲이 우거져 있다. 레벨대는 54~60. 퀘스트가 많이 생겨 이곳에서 퀘스트를 하다가 아웃랜드로 갈 수도 있게 된다. 드레니시스트 조각이나 완전무결한 드레니시스트 구슬도 계속 나오며, 굼이샤에게 갖다주면 아이템도 준다. 대체로 일반 몹은 조각을 희귀몹은 완전무결을 주는데 다른 지역에 비해 희귀몹 출현 빈도가 높다. 우레망치 요새는 완전히 호드 차지가 되어 호드의 중심도시 역할을 하고 있다. 오크릴라라는 여자 사령관이 와서 네더가드 광산 앞마당을 경계로 얼라이언스와 대치 중이다. 정상적으로 플레이했을 경우 대체로 여기까지 진행되면 58~60 레벨 정도가 되므로 어둠의 문을 넘어가면 된다. 아웃랜드 퀘스트는 날탈을 타고 하면 굉장히 편하기 때문에 가급적 여기서 60 레벨을 찍고 가기를 추천한다. 명예의 요새나 스랄마보다 [[스톰윈드]] 혹은 [[오그리마]] 쪽 평판이 필연적으로 높으므로, 대도시로 돌아가 할인된 가격으로 날탈을 사고 어둠의 문 앞으로 순간이동해서 아웃랜드로 넘어가면 된다. ~~그 전에 깽판치는 상대진영 [[만렙]]들의 관문을 통과해야 하겠지만.~~ 만렙 깽판이 두려우면 아제로스 비행도 배우고 도시에서부터 직선으로 쭉 날아서 어둠의 문으로 들어가면 된다. 순간이동을 쓸 수 없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리지만 안전한 방법이기도 하다. 마부 랩업을 위해 뽀각용 非아웃랜드 착귀 녹템을 노리는 유저는 이곳에 출몰하는 각종 희귀몹을 잡으면 수월하다. [[판다리아의 안개]]에서는 말 그대로 '''저주받은 땅'''이 되었다. 5.0.5 패치로 여러 서버가 하나의 필드를 공유하는 시스템이 되자 필드쟁이 대단히 자주 발생하는 곳이 되었다. 대격변부터 레벨대가 조정되면서 저렙들이 아웃랜드 넘어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렙업하는 장소로 인기가 좋았는데 그게 합쳐져 버리니... 이 때문에 어둠의 문 주변에는 해골더미가 수북히 쌓여 있다. ~~영광의 길.~~ 만렙 꼬장이 너무 심할 경우 실리더스에서 퀘스트를 하며 인던을 돌리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